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을 최대 7억9500만달러 규모로 도입한 가운데 총계약 규모 절반이 넘는 4억달러를 선급금으로 지급하지만 재무 부담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 회사에 따르면 별도 기준 현금 보유액은 약 3300억원이며 추가 대출 한도 역시 2000억원이 가능하고 올해 시장에서 예상하는 영업이익도 30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이라는 것. 이동훈 사장은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 분석했지만 현금 흐름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이번 계약 이후에도 추가 …
2026-08-30 07:0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