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숭실대 연구팀, 생존자 연관성 규명…"대퇴골절 위험 81% 증가"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들의 경우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관절(대퇴) 골절 위험은 일반인 대비 80% 이상 치솟는 것으로 나타나, 암 치료 이후 뼈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신동욱·김성혜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조정호 폐식도외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식도암 수술 환자의 골절 위험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국제학술지 ‘유럽외과종양학회지(European Jour…
2026-02-19 06:3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