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협회장, 의사국시 시험장 격려 방문
26.01.0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드문 사례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를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울성모병원은 8일 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김새힘·김새찬·김새강·김새별·김새봄)와 부모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를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다섯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집중치료, 성장발달을 아우르는 모자보건 전 주기의 가치와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저출생·고령화가 심화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익적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