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휴톰, '수술 네비게이션 플랫폼' 공동판촉
24.05.20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6월2일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오혜원씨가 기용됐다. 회사 측은 "항산화 성분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의 오혜원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