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큐렉소, '척추 수술로봇' 총판 계약
26.02.02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최근 난소암과 난임을 극복하고 태어난 쌍둥이 남매의 첫 돌을 기념하는 돌잔치를 열었다. 쌍둥이 남매 어머니 정지영 씨는 21세에 난소암 4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오른쪽 난소는 제거했지만 왼쪽 난소와 자궁을 보존해 임신 가능성을 이어갔고 이후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2024년 두 번째 시술 만에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이날 돌잔치에는 주치의를 비롯한 의료진과 연구진, 간호사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 돌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