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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최신 의학지견과 의료정책 등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 장(場)을 마련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최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 대구광역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사회는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학술의 날’로 정해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진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 최신지견부터 의료법, 환자안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등 실제 진료 및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 연자들이 참여한 해외교류 세션에서는 강연을 통해 일본 의료제도와 정책, 재택의료 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 밖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비만 약물치료, 성인 폐렴알균 백신 등 최신 임상지견과 함께 의료요양통합돌봄, 의료기관 현지조사 및 의료법률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의학 지견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인 전문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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