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의사 출신 김윤 의원, 이천시 출마 전망
이달 30일 지역사무실 개소…김민석 대표 “의료, 가장 중요한 정책 축”
2026.08.31 13:54 댓글쓰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이 된 의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이 본격적으로 지역 현안을 챙긴다. 김윤 의원은 현재 비례대표로 다음 총선에 이천시 출마가 예상된다.


김윤 의원은 지난 30일 이천 지역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권칠승, 서미화, 소병훈, 이수진 의원 등 43명의 동료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성수석 이천시장과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등 이천시 주요 인사와 지역 당원·시민들도 함께했으며, 조정식 국회의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영상축사를 보냈다. 


특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의료를 비롯한 건강·안전·복지 정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정책 전문가인 김윤 위원장이 대한민국 의료정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지역 발전을 제대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이천 곳곳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고, 이천시와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역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시민·당원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면서 의료·교육·돌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교통망 확충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본격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김윤 의원은 “이천에는 이미 민주당 당원 동지들이 오랜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만들어 온 길이 있다”며 “원외 지역위원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 여러분들 헌신 위에 이제 저 김윤이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동지들이 걸어온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고, 시민들께서 ‘민주당이 있어서 이천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이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역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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