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하반기 ECG 매출 반영 ‘성장 지속’
올 상반기 최대 실적 기록…리딩투자증권 “1만 2000병상 목표 달성” 전망
2026.08.31 16:56 댓글쓰기



올해 최근 3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메디아나가 하반기에는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의료기기 사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자감시장치(ECG) 신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의료AI 플랫폼 사업까지 확대됐기 때문이다.


31일 메디아나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메디아나 올해 3분기와 4분기 매출을 각각 251억원, 31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를 합산한 하반기 예상 매출은 569억원으로 상반기 매출 372억원보다 약 53% 많다.


메디아나는 앞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환자감시장치(PMD)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3% 성장했다. 


리딩투자증권 한제윤 연구원은 “기존 예상 대비 본업에서 개선이 가파르다”며 “코로나 시기 고객사에 축적됐던 악성 재고가 소진된 이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도 존재해 본업에서의 호실적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CG 사업 부문에서는 “대학병원 입찰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계약 병상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연초 제시한 1만 2000병상 계약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아나는 앞서 7월 말 기준 5500여 병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8월 신규 계약 역시 1000병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계약 증가에 따른 매출도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딩투자증권은 ECG 매출이 2분기 10억원에서 3분기 44억원, 4분기 97억원으로 확대돼 올해 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내년에는 319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 대비 2분기 실적이 소폭 부진했지만 이는 신사업인 ECG의 매출 인식 시점 지연에 따른 것”이라며 “유의미한 매출 발생 시점은 기존 예상 대비 1개 분기 지연된 3분기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3 .


(ECG) AI .


31 3 4 251, 318 .  569 372 53% .


372, 46 . (PMD) 188 53% . 


.


2027 . 


ECG 1 2000 . 


7 5500 8 1000 .


3 . 


ECG 2 10 3 44, 4 97 151 . 319 .


2 ECG 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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