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희귀질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지원 사격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월 24일 원주 본원 2사옥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약사 대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등재 시범사업 대상과 진행 절차 등을 제약사 개별 품목별로 안내하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심평원 약제관리실과 희귀·중증질환성과평가실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약제관리실이 함께 참여한다.
두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약사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희귀질환 치료제가 있음에도 등재 지연으로 환자가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희귀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신속등재 시범사업에 대한 제약사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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