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상반기 매출 372억·영업익 46억
최근 3년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환자감시장치 매출 53% 증가
2026.08.18 19:32 댓글쓰기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환자감시장치(PMD) 사업 성장에 힘입어 최근 3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아나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72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21%, 83% 증가한 규모다.


실적 성장은 주력인 환자감시장치 사업이 견인했다. PMD 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18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3% 증가했다.


북미시장 환자감시장치 공급 확대와 국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 신규 매출 발생 등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디아나는 특히 웨어러블 기기 단품 공급을 넘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디아나는 기존 PMD와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생체신호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 ‘Unified Central’의 단일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병원 모니터링 환경에 웨어러블 기기를 결합해 의료진 업무 및 병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국내 의료기관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메디아나는 PMD를 중심으로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혈관용 카테터(VAD) 부문 제조 내재화를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했다.


강동원 메디아나 사업총괄 대표는 “북미에서는 제품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PMD에 웨어러블과 중앙관제를 결합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환자감시장치 신규 라인업 출시와 함께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더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 (PMD) 3 .


372 , 46 18 . 21%, 83% .


. PMD 188 53% .


MEDIANA Unified Monitoring . 


.


PMD (CMS) Unified Central .


.


. PMD (VAD) .


P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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