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연간 500개씩 2년간 100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을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바이오헬스 분야도 포함시켰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과 산업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혁신성을 갖춘 우수 중소·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 등을 통합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며, 선정시 2027년 말까지 정부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된다. 참여 대상은 혁신성장공동기준 바이오헬스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다.
공통 요건으로 중소·중견기업으로서 금융지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초래하였거나, 경영자 평판(횡령, 배임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참여할 수 없다.
최근 3년간 공정거래법에 따른 시정조치, 과징금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나 최근 1년 이내 신용유의정보(연체, 부도, 파산, 회생 등) 집중기관에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도 이에 포함된다.
또 ▲보건신기술(NET) ▲혁신형 제약기업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기술등급평가 우수(A 또는 HT-3 이상)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바이오헬스 특허·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보건의료 R&D과제 수행기업 중 하나 이상 해당돼야 한다.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성장 공동기준은 △정밀의료(치료‧진단) 분야에선 ▲재생의료 ▲인공장기 ▲의료용 임플란트 ▲장내미생물치료 ▲동반진단 ▲액체생체검사 ▲분자진단 ▲유전자 진단 ▲의료 데이터 활용 임상·비임상 예측 ▲유전자 활용치료 ▲첨단의료영상 진단기기 ▲신경자극 의료기기 ▲가상현실기반 의료기기 ▲첨단 고령친화기기 ▲독립형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의료용 로봇 ▲안과용 레이저 ▲의료정보 서비스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의료용 생체적용 소재가 해당된다.
△차세대 제약 및 의약품 분야는 ▲제약·바이오의약품 생산시스템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 ▲경피약물전달 ▲개량신약 ▲혁신신약 ▲나노약물 전달체 ▲바이오베터 ▲합성생물학(바이오파운드리)이다. △뷰티테크에선 ▲혁신형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이다.
선정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의 금융·비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실제 산업은행에선 전용상품 사용시 금리 최대 1.0%p(원화 기준) 감면, 기존 운영자금 대출한도 우대, 내부평가 실적집계 가중치를 부여한다.
신용보증기금의 경우 보증비율 95%(평균 85% 수준), 기업별 보증한도를 최고 150억원으로 적용한다. 운전자금 한도를 추정 매출액의 1/4~1/2로 확대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선 특허·인허가 컨설팅,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에 가점이 부여되며, K-BIC STAR DAY, K-BIC ROUND 투자유치 기술설명회 등의 참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금융 등에 있어 실질적 지원으로 혁신성을 갖춘 우수 바이오헬스 중소·중견기업의 기업성장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 500 2 1000 1000 .
, , , , .
2026 1000 6 .
1000 . 1000 .
5 4, 2027 . 20.
. , (, ) .
3 , 1 (, , , ) .
(NET) (A HT-3 ) R&D .
() .
(). .
, , , , .
1.0%p( ) , , .
95%( 85% ), 150 . 1/4~1/2 .
, , K-BIC STAR DAY, K-BIC ROU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