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후원을 이어온 미래사랑 ‘후원 20년 기념식’이 최근 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과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설립 취지와 나눔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미래사랑은 지난 2007년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기회를 놓칠 위기에 놓인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친목형 후원단체로, 현재 개인 60명과 법인 21곳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후원금 100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차례에 걸쳐 누적 11억4000만원을 기부,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해왔다.
20 20 . . 2007 , 60 21 . 2007 1000 2025 12 26 114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