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영산포제일병원→'공공형 준종합병원' 재탄생
2023.01.12 14:41 댓글쓰기

지난 2019년 폐업한 뒤 사실상 방치돼 있는 나주시 소재 구(舊) 영산포제일병원이 지역 최초 민관합동 공공형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병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추이에 관심이 높아.


나주시에 따르면 세화의료재단과 협약을 체결, 이 병원을 인수한 뒤 내외과 및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갖춘 100병상 이상 준종합병원으로 다시 개원 예정. 시(市)는 응급실 및 감염병 전문병원 활용 등을 조건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침. 의료진 인건비와 공영주차장 건립 등 최소 20억원이 투입될 예정.


이번 영산포제일병원 사례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을 공약을 내걸었으며 이를 실천한 첫 사례라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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