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온종합병원은 "부산대병원 교수 출신 유방외과 권위자 배영태 교수를 영입, 금년 1월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배영태 교수를 유방암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정영래 유방·갑상선전문의를 영입해 유방암센터를 개설·운영 중이다. 배 교수는 유방암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로 보편화된 맘모톰 조직검사(Mammotome biosy)를 국내 처음 도입하고 종양절제와 유방 복원을 동시에 시행하는 ‘원스톱 종양성형술’을 실시했다.
부산 온종합병원은 "부산대병원 교수 출신 유방외과 권위자 배영태 교수를 영입, 금년 1월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 (Mammotome bio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