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이사장, 김수경 대표 수도약품 지분 일부 매각
2008.06.03 00:09 댓글쓰기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과 그의 부인인 수도약품 김수경 대표가 보유중인 수도약품 지분의 일부를 지난달 27일 수도약품 지분 3.48%(185만주)와 3.37%(175만주)를 각각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들 부부가 개인명의로 보유한 수도약품 지분은 각각 14.43%(1045만9420주)와 15.19%(1100만7230주)로 줄었다. 처분금액은 주당 1150원이다.
관리자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