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콜롬비아 수입품목 허가
2016.08.23 17:05 댓글쓰기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유앤아이는 콜롬비아 보건당국(INVIMA)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에 대한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Velofix Interbody Fusion System이며 유효기간은 2026년 8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세 번째로 진출하는 시장”이라며 “중남미 매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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