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일본현지법인 설립
2007.06.20 00:22 댓글쓰기
한미약품은 19일 공시를 통해 일본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500만엔(3751만원)을 자본총액으로 하는 일본한미약품주식회사(대표 요시하라 히로키)는 향후 의약품 개발과 제조 및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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