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뮤직은 15일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를 위한 내추럴 자연임신요법 클래식 음반 ‘임신율 쑥쑥 올리는 음악’을 출시했다.[사진]

세계태아학회 이사이며 연이산부인과 원장인 김창규 박사와 박정순 원장이 직접 의학적인 임상 연구로 선곡했다. CD 2장과 내추럴 자연요법으로 임신성공법 소책자도 같이 출간했다.

김 박사는 “최근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부부들이 늘고 있고 원인 불명의 불임이 증가하고 시험관 시술, 인공수정 실패로 수많은 부부가 임신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고 있다”며 “음악요법으로 자연임신율을 쑥쑥 올리는 음악을 선곡해 임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좋은 음악은 뇌에서 알파파를 생성하여 부부 성관계시 오르가슴을 촉진시키고 정자와 난자의 운동성을 증가시켜 수정률을 높이고 수정란의 자궁착상을 도와 임신율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창규 박사는 이화여대부속 초등학교, 서울고, 연세의대졸업하고 연세의대 산부인과 태아유전학 연구강사, 미국 보스톤의대 유전센타 방문 연구교수 역임했다. 현재 세계태아학화 상임이사, 연이산부인과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