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위암 및 상부위장관 질환 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외과 손태일 과장을 영입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손태일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했다. 을지의대와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조교수를 역임하며 위장관 수술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위장관기질종양·위식도역류·식도열공허니아 등 위장관 질환 ▲위소매절제·위우회술 등 비만대사수술 ▲담낭절제·탈장·소대장절제 등 복부양성질환이다.
특히 정밀한 술기가 요구되는 위암 수술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에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손태일 과장은 “병변 상태에 맞춘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통해 환자가 수술 후에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철 이사장은 “손태일 과장 영입을 통해 암 치료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내 환자들이 수준 높은 외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고히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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