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긴급 기자간담회…외부 인사가 ‘설명’
2026.04.07 08:12 댓글쓰기

삼천당제약이 최근 제기된 주가조작 등 주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마련했지만 오히려 질의응답 과정에서 또 다른 논란을 초래. 이날 전인석 대표는 일부 기술·계약 관련 질문에 대해 “제 설명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신 본부장이 설명하겠다”고 한 남성을 소개.


해당 남성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기술과 계약 구조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고, 기자들이 직급 등을 묻자 끝내 답하지 않고 황급히 퇴장. 회사 측도 “해외 및 R&D 전문가이지만 예전에 항의 전화와 메일을 받은 적이 있어 이름은 밝힐 수 없다. 기사에는 회사 관계자라고 써 달라”며 공개를 거부.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마련된 공식 간담회에서 발언 주체조차 명확히 밝히지 않은 점은 행사 취지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


이후 해당 인물은 삼천당제약 임원이 아닌 과거 ‘무채혈 혈당측정기’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파트너사 디오스파마 석상제 대표로 확인. 주가 의혹 등 해명과 회사 핵심 파이프라인 및 특허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외부 파트너사 대표가 전면에 나서고 신원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한 점은 해명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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