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박은식, 광주 공천···인요한 불출마 가닥
국민의힘, 오늘 단수 공천 후보자 25명 의결
2024.02.14 12:38 댓글쓰기



국민의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 인요한 前 혁신위원장 / 사진출처 연합뉴스 

국민의힘에 영입된 의사 출신들의 22대 총선 출마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내과 전문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은 광주 지역 단수공천자(동·남구을)로 정해졌고, 인요한 前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출마하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광주·제주 지역 25명의 공천 후보자를 단수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재·보궐선거를 포함한 국회의원 선거에서 3회 연속 패배한 지역 등을 전략공천 대상 지역으로 정했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의원, 나경원 前 의원, 이용호 의원 등과 함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은 단수공천됐다. 


서울 지역 출마설이 돌았던 인요한 前 혁신위원장은 서울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측은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인 前 혁신위원장에게 서대문갑, 종로 등 야당세가 큰 한강벨트 인접 지역 전략공천을 타진했지만 본인이 고사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4일 "인 前 위원장에게 당에서 종로 출마를 제안한 적이 없고, 인 前 위원장 본인도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분의 출마의사가 있다면 당에서 지역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례대표에 대한 논의도 없다"고 덧붙였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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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 개 02.14 13:05
    정부의 충직한 개가 되어 국회의원은 하고 싶은 거구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