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기시험 충격 울산의대, '44명 합격' 명예회복
2023.12.07 22:39 댓글쓰기

지난해 치러진 2023년도 의사국시 실기시험에서 응시생 40명 중 10명이 불합격, 75.0%의 합력률로 역대 최저 기록으로 초상집 분위기를 겪은 울산대 의대. 이로 인해 금년도 실시된 의사국시 실기시험 합격률이 초미의 관심사였던 상황. 


울산의대에 따르면 2024년도 의사국시 실기에서 울산의대 응시자 45명 중 44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 의대 재학생 36명은 전원 합격했으며 졸업 재수생 9명 중 1명이 낙방, 합격률 97.8%를 기록해 금년 의사국시 실기 평균 합격률 95.5%를 상회. 


이와 관련, 울산의대 관계자는 “지난해 의사국시 실기시험 이후 학생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크게 개선했다”며 “앞으로 남은 필기시험까지 방심하지 않고 매진하겠다”고 설명. 2024년도 의사국시 필기시험은 오는 2024년 1월 4~5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17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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