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前 대표 '의대 증원' 부정적
2023.11.22 11:05 댓글쓰기

최근 정치권에서 신당 창당 등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前 대표가 지난 11월 2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2030년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3953명 더 늘릴 수 있다"는 사안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피력.

 

이준석 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대 정원을 현재보다 두배 늘린다고 해서 기피과나 지방 근무에 대한 의사들 선호가 늘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이번 정부 조치는 수능 지원자의 3분의 1 가량이 N수생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N수생 늘리는 결과만 나올 것이라고 부정적 전망.

 

그는 전체적으로 대학 정원을 10만명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의대 정원을 3000명 이상 늘린다는 것은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행동이다. 일부 연구중심 대학에서 의대생 충원을 통해 특화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정도는 몰라도 정원 두배 확대와 같은 방식으로 가면 곤란하다고 비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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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 01.04 14:20
    앞으로 애만 뽑는다
  • 일도 11.24 17:50
    역시 이준석 탁월하군~~~~~ 차기 지도자 감으로 손색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