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선언 모르는 개원의들 많은 것 같다'
2013.02.22 18:11 댓글쓰기

"최근 의료계의 자정선언과 함께 영업사원 출입금지령이 내려졌지만 현장의 반응은 전국 택시파업과 흡사하다. 자정선언을 전혀 모르는 개원의들이 더 많은 듯 하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택시단체는 지난 20일 오전 5시부터 하루 동안 택시 운행 중단을 선언했지만 서울의 경우 실제 운행 중단율은 23.1%에 그치는 등 실효성이 낮았다는 평가.

 

제약계 한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가 큰 목소리를 냈지만 인지 못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한 개원의들도 많은 것 같다의협 행보에 대한 개원가 참여율은 이번 택시 파업보다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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