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생한방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안전보장·환자진료·감염관리 등 우수평가
2018.08.27 10:5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022년 8월 19일까지 총 4년이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안전보장활동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등 58개 기준 254개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장 활동과 감염관리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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