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매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은 최근 서울바른병원, 어울림병원과 각각 ‘한·양방 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바른병원, 어울림병원에서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일상 복귀 전까지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의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연계를 약속했다.
서울바른병원은 척추·관절센터, 비수술재활센터 등 다양한 근골격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어울림병원 역시 2017년 개원한 척추·관절병원이다.
박원상 보라매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은 물론 지역 주민들 건강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 (MOU)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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