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등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 6곳 확정
2006.12.20 21:46 댓글쓰기
오는 1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 참여 병원이 확정됐다.

자생한방병원(서울·부천), 동서한방병원, 삼세한방병원, 중화한방병원, 춘천한방병원 등 6곳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시범사업 참여병원들의 제안서를 검토, 최종 6개 병원을 승인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내년 1월부터 한방전문병원 도입 때까지 ‘OO한방내과(간장질환)전문병원 시범기관’ 혹은 ‘OO척추질환 전문한방병원 시범기관’처럼 1개 과목 또는 질환을 표방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