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온라인몰서 35% 내려 '1박스 2만3000원' 판매
2016.09.01 12:25 댓글쓰기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주)BOBSNU(이하 밥스누)는 추석을 맞아 1일부터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를 약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일 밥스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1번가, 위메프, 티몬, 신세계몰 등 온라인몰에서 1박스(1팩 190ml, 24입)을 할인된 가격 2만3000원에 판매중이다.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줄곧 여성 고객에게 사랑받은 제품이다. 여성건강을 보조하는 식품으로 중년여성들 선호도가 높다.
 

100% 국산 대두와 약콩(쥐눈이콩)이 주성분이며,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당귀와 칡, 석류를 보강했다.


또 예로부터 건강을 위해 널리 사용돼온 버드나무껍질추출물분말, 유근피 추출액과 해조분말을 넣어 뼈 건강까지 고려했다. 설탕, 합섭착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엄마를 부탁해! 약콩두유’에는 국산 검은콩인 약콩(쥐눈이콩) 50~60개가 껍질째 통째로 분쇄한 분말이 함유돼 풍부한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을 섭취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은 폴리페놀 일종으로 노란콩으로 만드는 두유에는 매우 적은 양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써 항노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약콩은 이러한 항산화 물질이 다른 검은콩에 비해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머니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할인 판매를 결정했다”면서 “명절 연휴 고생하는 어머니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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