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 약사 등 총 5명 약연상 수상
한독-대한약사회
2016.03.15 09:39 댓글쓰기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주어지는 ‘제45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이 오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다.

 

‘약연상’은 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 45회 약연상 수상자는 ▲정명진(서울지부) ▲주재현(서울지부) ▲성일호(부산지부) ▲홍원표(광주지부) ▲이신규(경기지부) 약사로 총 5명이며,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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