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리 전문기업인 ㈜다모생활건강이 추석을 맞이해 탈모방지 추석선물세트를 반값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다모생활건강에 따르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인증한 '다모 스캘프플러스샴푸'는 탈모방지 효과와 함께 모공 주위 노폐물을 제거해 두피를 숨쉬게 해주고, 모낭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듬, 염증, 두피 가려움증 등 문제성 두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탈모방지 및 두피건강을 위해 특화된 샴푸다. 천연물을 추출, 생산한 천연보습 성분이 다량 함유돼 샴푸 후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미치 스페셜 토닉은 아미치0.3 두피•탈모 전문관리센터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모발건강에 효과적인 한약재들을 진하게 달여서 농축액만 담아놓은 제품이다. 지난 10여 년간 그 효과를 인정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탈모방지 선물세트는 샴푸 2개와 토닉 1개로 구성돼있으며 정상 가격은 16만8000원이지만 50% 할인해 8만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아이다모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