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생활건강의 다모 스캘프 플러스 샴푸가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모생활건강은 최근 베트남에서 개최한 무역 홍보 및 교류 행사에 참여해서 한국의 탈모관리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탈모관리를 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구축에 대해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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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의 20년 기술이 집약된 다모 스캘프플러스 샴푸는 하루 종일 노폐물로 찌들려 있는 답답한 두피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두피를 숨쉬게 해준다.
또한 비듬, 염증, 두피 가려움증이 있는 문제성 두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사용감과 풍부한 거품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두피건강을 위한 특화된 샴푸이다. 다모 스캘프프러스샴푸는 현재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모 스캘프플러스샴푸는 어성초, 인삼, 녹차, 알로에, 감초 등 천연에서 얻은 자연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됐으며 새로운 추출공법인 ITS(Insert Technic System)를 통해 특유의 한약냄새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다모 스캘프플러스샴푸는 본사 직영 쇼핑몰인 아이다모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근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