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세뱃돈 봉투로 약국 감성마케팅
전국 1000여곳 배포
2015.02.13 15:08 댓글쓰기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영양음료인 ‘잘크톤’ 캐릭터로 디자인된 세뱃돈 봉투를 전국 1,0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세뱃돈 봉투 앞면에는 공룡 캐릭터가 새해 전통 풍속인 연날리기를 하는 모습이 디자인돼 있으며, 뒷면에는 ‘잘크자! 잘크톤!’이라는 메인 카피와 덕담 문구를 담았다.

 

또한 봉투 중간에 복주머니 실루엣으로 새해 덕담을 써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약사들은 물론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세뱃돈 봉투를 제작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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