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藥-한국의료재단, 건강검진 협약
2015.02.06 09:18 댓글쓰기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4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와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약사회 회원 및 직계가족은 향후 1년간 3가지 검진 유형에 따라 ▲정밀검사(PET-CT, MRI) ▲부위별 정밀검진 ▲위장검사 ▲초음파 검사 ▲기본 검사 등 최대 64개 항목을 검진 받는다.

 

또한 ▲최대 55% 비용 할인 ▲분회에서 차량을 희망할 경우 셔틀버스 무료 제공 ▲4층 검진센터에서 원스톱으로 검진이 이루어지며 ▲검진 당일에 결과 상담 및 개인 모바일로 검진결과 통보 서비스 ▲결과에 따른 희망병원 연계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은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비용, 시설, 서비스 등을 고려해 한국의료재단과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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