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국비지원 활용'
2011.09.19 09:30 댓글쓰기
국가에서 구직자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에 경제적 부담을 제도들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 중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한국콜마 에스테틱 R&D센터 부설 피부미용 전문교육기관인 에스테틱K아카데미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대비반과 실기반이 인기다.

이 과정은 정부에서 구직자에게 1인당 200만원 한도로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개인별 훈련 이력정보를 통합관리한다.

전체 수강료 중 60%를 정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어 개인부담을 대폭 줄였다.

육정신 원장은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대비반과 실기반 수업은 높은 합격률과 내일배움카드제도 도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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