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K, 뇌졸중 솔루션 도입 의료기관 100곳 돌파
2023.07.18 11:20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의료기관이 101곳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비급여 인정 후 영업 활동을 본격화한 지 4개월 만의 성과다.


회사에 따르면 뇌졸중을 다루는 신경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솔루션 도입이 진행됐다.


2014년 설립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에 특화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4월 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 'JBS-01K'에 대한 비급여 적용을 받았고, 올해 혁신의료기기 통합 심사 평가제도를 통해 자사 4개 솔루션 비급여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 과정을 진행 중이다.


김동민 대표는 "병원 도입이 늘고 있는 것은 솔루션의 효과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빠른 속도로 솔루션을 보급해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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