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시술 플랫폼 여신티켓, 배우 이선빈 광고모델 발탁
2022.02.21 16:22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피부미용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배우 이선빈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레인은 배우 이선빈이 2030 여성에게 선호도가 높고, 현명한 피부과 선택을 지향하는 여신티켓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패스트레인은 향후 이선빈과 함께 여신티켓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자기관리가 일상인 현대인 라이프스타일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피부 시술, 일상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신티켓은 현재 전국 4300여곳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투명하게 공개해 비급여 의료 시장에서 소비자와 병의원 간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손승우 대표는 “여신티켓과 이선빈이 선보일 긍정적인 시너지로 피부시술 진입 장벽을 낮추고, 최신 메디컬 뷰티 트렌드를 적극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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