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베이징 한국무역관은 25일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아특실업총공사복달 의료기계경영부'(亞特實業總公司福達醫療機械經營部)라는 업체가 한국을 통해 의료기기와 약품 수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한국무역관에 따르면 이 업체는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기 및 약품 수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정확한 전체 수입량은 결정되지 않았다.

베이징 한국무역관은 "관심있는 국내 업체는 우선 이 업체에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영문으로 제작된 간략한 회사 및 제품소개를 보내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베이징 한국무역관 전화(+86-10-6505-2324/7).

▲바이어명: Mr. 王杰(Wang Jie), 전화(+86-10-6717-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