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글로벌 기준 전주기 약물감시(PV)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삼성전자 출신 개발 전문가인 김상효 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타스퀘어에 따르면 김상효 신임 본부장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11년간 재직하며 소프트웨어 완제품 개발 과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갤럭시 및 노트 시리즈 등 플래그십 모델 소프트웨어 구축 및 성능 개선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활동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개발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타스퀘어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기반 전주기 PVaaS(서비스형 PV) 플랫폼 설계 고도화 및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
김상효 본부장은 "전사적으로 개발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약물감시 분야에서 신뢰받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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