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 솔루션 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AI 기반 안전성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 '셀타 웨이브(SELTA-WAVE)'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KSA)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 인증 제도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 전기기술 위원회(IEC) 기준에 근거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엄격히 평가한다.
이번 인증에서 SELTA-WAVE는 ISO/IEC 25059:2023(인공지능 시스템 품질 모델) 및 ISO/IEC 25023:2016(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기준에 따라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 주기에 걸쳐 품질과 윤리적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 받았다.
셀타 웨이브는 약물감시 전 주기에 걸쳐 ICSR(개별 이상 사례 보고) 자동 처리, 규제 기관 보고서 생성, 데이터 품질 점검 및 오류 탐지 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Safety Data Solution이다.
이번 AI+ 인증을 통해 SELTA-WAVE는 국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실제 상용 환경에서 안정성과 일관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임을 인정받았다.
셀타스퀘어 관계자는 “SELTA WAVE가 AI+ 인증을 받은 것은 셀타스퀘어 인공지능 기술력이 국제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약물감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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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TA-WAVE ISO/IEC 25059:2023( ) ISO/IEC 25023: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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