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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는 올해 상반기 제품 판매 추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기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38% 비중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 등 의료기기가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 의료기기는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가 탑재된 메디컬파라오와 추간판(디스크)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견인 치료를 돕는 메디컬팬텀 등이 있다.
메디컬파라오는 ‘자세교정’, ‘견인치료’, ‘근육통 완화’ 등 의료기기 전용 모드를 통해 ▲경추교정·골반교정 도움 ▲경추부·요추부 추간판(디스크)탈출증 견인 치료 도움 ▲경추부·요추부 퇴행성 협착증 견인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도움 등이 가능하다.
지난 2023년 4월 출시된 메디컬팬텀 역시 회사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메디컬팬텀은 목 경추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디스크)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질환을 견인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척추 건강을 비롯해 신체 교정을 돕는 모드까지 탑재된 의료기기는 메디컬 R&D(연구개발)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바디프랜드만의 건강 철학을 반영해 가정 내 헬스케어로봇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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