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슬립,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 출시
비급여 처방 가능하고 수면일기 포함 별도 장비 불필요
2026.04.16 05:13 댓글쓰기

에이슬립은 이달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ChronoTr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면리듬 이상은 불면증·우울·대사질환과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도구가 없었다.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리듬을 평가하는 수면리듬양상검사는 이미 법정비급여로 존재하지만, 환자가 2주간 직접 작성한 수기 수면일기에 의존해 의사가 크로노타입·사회적 시차·수면 규칙성 지수를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실제 처방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수면 기록 버튼만 누르면 된다. 수면 중 내장 마이크가 호흡 기반 음향 신호를 비접촉으로 수집한다.


알고리즘이 총수면시간(TST), 수면효율(SE), 입면시간(SoL), 수면 중 각성시간(WASO), 수면-각성 리듬 변화 정보를 자동 산출해 의료기관 전용 대시보드(ChronoTrack Hub)로 전송한다.


크로노타입·수면 규칙성 지수·사회적 시차까지 자동 산출되며, 의무기록용 PDF 리포트도 원클릭으로 생성된다. 별도 웨어러블이나 접촉식 센서는 불필요하다.


법정비급여 청구가 가능해 별도 수가 신설 절차도 필요 없다. 


에이슬립은 종근당과 수면무호흡 디지털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으로 상급종합병원 처방을 개척한 데 이어 크로노트랙으로 수면장애 전 영역의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수면리듬 이상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다”며 “수면리듬양상검사가 오랜기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것은 환자와 의료진 편의성을 높이는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크로노트랙이 그 공백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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