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 '리바로 국제 웨비나' 개최
JW중외제약, 아시아 5개국 내분비내과 전문의 등 대상
2020.09.16 15:5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아시아 지역 5개국(한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내분비내과 전문의 등 심혈관계 질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리바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3차 웨비나는 아시아인 대상 스타틴 제제 효능에 관한 연구 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특별히 아시아 5개국을 선정, 최초로 한국인 연자가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아시아 인구를 위한 스타틴 치료 최적화 - 스타틴은 모두 같은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임수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아시아인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있어 피타바스타틴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고 강연 요지를 밝혔다.

 

웨비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진은 JW 심포지엄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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