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림제약 안과사업부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AC 호텔 그랑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림제약 장규열 사장, 한림MS 이진수 대표, 그리고 안과사업부 임직원 등 한림제약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림제약 안과사업부가 지난 2005년 2월 출범한 이래, 30억 원의 연매출에서 시작해 2024년 현재 600억 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70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1000억 원 규모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목표도 공유됐다.
이번 행사에선 안과사업본부를 20년간 이끌어온 김정훈 이사에게 근속 20주년 감사패가 수여됐고, ‘코드인 멀티히터’, ‘성장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 사원 및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안과 의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전이 상영됐다.
대한안과학회 김찬윤 이사장 축사를 비롯▲대한안과의사회 정혜욱 회장 ▲한국망막학회 박규형 회장 ▲한국각막학회 김홍균 회장 ▲한국녹내장학회 정종진 홍보이사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규열 한림제약 사장은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라는 속담처럼 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과사업부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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