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日병원과 간담췌외과 학술행사
2019.01.14 16:2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본관 소강당에서 일본 와카야마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제9차 간담췌외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주대병원 외과 홍성연 교수가 ‘좌측 담낭 기형을 가진 간 기증자의 우엽을 이용한 생체 간이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양 기관 의료진은 간·췌장·담도 수술에 관한 총 10편의 구연과 2편의 포스터를 발표하는 등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일본 측에서는 와카야마대학병원 히로키 야마우 병원장을 비롯한 7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두 병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매년 2차례씩 꾸준히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는 단일 진료과 차원을 넘어 학술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 직원연수 등 다방면의 협력을 목적으로 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작년 1월 재활의학과 직원 2명이 와카야마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등 앞으로도 직원 연수와 더불어 교육, 연구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