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명지병원 ‘국제 간(肝) 심포지엄’ 성료
2016.09.05 15:2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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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9월2일 국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명지병원 국제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외 간질환 석학 12명이 연자로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인의 간암 발생 주요 원인이 B형 및 C형 간염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바뀔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간이식 공여자 증가를 위해 한국인들의 윤리적 인식 문제 해결이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암 진단에서 가장 적절한 암표지자들(α-태아단백, PIVKA-II)과 영상기법(CT 또는 MRI) 간암의 간동맥을 통한 치료약물의 선택 진행된 간암의 치료로서 표적치료제 이외의 치료법 등이 논의됐다.

 

이번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인 명지병원 이효석 간센터장은 나라별 연구관점과 의료제도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간암에 대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현실적으로 임상 현장에서 간 치료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 이번 심포지엄의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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