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회, 일반시민대상 릴레이 강연
2000.09.17 07:17 댓글쓰기
신경과학회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와, 두통 등에 대한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경과학회 소속 교수들이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동안 다양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서울의대 신경과 김상윤교수의 치매와 관련한 강연을 시작으로 29일 고려의대 박건우 교수의 '두통, 어지럼증'등의 강연이 열린다.

또한 내달 6일에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신경과 김영인교수의 '손저림증', 13일에는 을지의대 김병건 교수가 뇌졸중에 대한 강의가 차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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