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김병수교수, 세계 혈액학 학술대회서 수상
2000.09.04 11:16 댓글쓰기
고대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교수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28차 세계 혈액학 학술대회'에서 Travel Award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이번 수상은 최종 선정된 5편의 연제 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수상논문은 '만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에서 비장절제술에 유효한 예측인자로서 정맥내 면역글로불린 주사의 반응(The Response to IV Immune Globulin As A Predictor For Splenectomy Effect in Chronic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Patien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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