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피부과학회장 박윤기 교수 선출
2000.07.12 06:58 댓글쓰기
피부과 전문의와 약사 공학자 등 80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코스메틱 피부과학회'를 창립했다.

대한코스메틱 피부과학회는 최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윤기(연대의대 피부과) 창립준비위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총회는 이민화 서울 약대교수·김형옥 가톨릭 의대교·강세훈 LG생활건강연구소장을 부회장에, 이승헌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를 이사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에 앞서 창립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박윤기 초대회장의 '코스메틱 피부과학회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특강을 비롯 ▲코스메틱 피부과학 연구 ▲기능성 화장품 ▲피부관리 관련제품 ▲피부관리 ▲미용치료 등 각 분야별 다양한 연제가 발표됐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