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국제심포지엄
이달 18일 온라인 진행, 美 마이애미大 조슈아 헤어 교수 등 석학 강의 마련
2025.04.15 06:22 댓글쓰기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삼성융합의과학원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줄기세포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기초 연구부터 중개 연구, 임상 적용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재생의학 정책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석학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조슈아 헤어(Joshua Hare) 교수와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 윤영섭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정부부처 연자들과 국내 연구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 소장 겸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이 글로벌 과제인 재생의학 및 세포∙유전자치료 연구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차원 높은 지식과 경험을 논의해서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은 4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무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심포지엄 사무국(02-2148-9958)으로 문의하면 된다.

 - 4 18 9 . 


. , .


(Joshua Hare) / . .


( ) , .


4 17 . (02-2148-9958)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