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첫 중입자치료 '전립선암'
2023.04.28 15:01 댓글쓰기



연세의료원이 4월 28일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 첫 치료 환자는 60대 전립선암 2기 환자다. 환자는 전립선 피막 안에만 1.2cm 크기 종양이 존재했고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전이는 없는 상태였다. 의료진이 해당 환자에 대해 포지셔닝룸에서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4 28 . 60 2 .  1.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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